육아 자녀교육TIP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습관들이기 재미있게 책읽기 [육아 자녀교육TIP] - 독서습관 들이는 방법 [욱스베이비] 욱스베이비군 오늘도 역시 책을 읽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안빠지고 아침엔 한권씩 저녁에는 두권씩 읽게끔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제법 속도를 내서 읽습니다. 처음에는 읽기 싫어하고 그림많고 내용적은 책만 읽더니 이제는 글도 많이 있는책도 실증내지 않고 끝까지 읽는 욱스입니다. 책을 읽는 연습을 해서인지 주일에 교회에서 스크린에 비쳐지는 찬양가사를 보면서 잘 따라 부릅니다. 기특하네요. 빠르게 읽습니다. 장난감놀이나, 아니면 휴대폰게임을 하기위함입니다. 이것도 한 방법이 될듯합니다. 게임하기전 책읽기 이런식으로요. 아이들의 독서는 한번에 15분정도 읽을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내용이 길어지고 읽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면 아무래도 집중력도 떨어지고 가.. 더보기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알레르기비염이 원인? [육아 자녀교육TIP]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 알레르기비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리 큰아이 같은경우 알레르기비염에 자주 걸려서 늘상 코막힘과 중이염으로 어릴적에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아이들의 집중력에도 영향을 준다고 하니 주의깊게 살펴보시고 비염이 오래가지 않도록 관리해줘야 하겠습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은 아이들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기억력을 감퇴시킨다고 합니다. 비염환자들은 대부분 다량의 콧물, 재채기, 코막힘 등이 반복되므로 모든 시경이 코로 쏠려 아이들의 학업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또한 코막힘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항상 피곤한 상태로 생활하게 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므로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알레르기비염에 대해 알아볼까.. 더보기 아이 감기빨리 낫는법 면역력을 높이자 환절기 아이들이 자주 앓는 감기 특히나 코감기를 자주 걸리는 우리 아들녀석이다. 6~7세 이전의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면 콧물의 영향으로 중이염이 함께오는경우가 많다. 큰아이 녀석이 이 중이염을 한참을 고생했다. 항생제를 바꿔가며 먹다먹다 도저히 안되겠어 항생제를 끊고 한의원으로 다녔다. 예전에 코비한의원인가 다녔는데 한 6개월이상 다녔던 기억이난다. 코치료와 함께 한약을 같이 먹으면서 치료를 했는데 결국에는 중이염의 치료에서 승리했다. 그후로는 이녀석이 면역력이 강화가 되었는지 감기 한번 앓지 않는다. ㅎㅎㅎ 아들녀석은 아직 면역력이 약해서인지 감기도 자주 걸린다. 또한 약간의 아토피 증상도 있었지만 이것은 주택으로 이사오면서 거의 사라졌다. 2016/11/08 - [육아 자녀교육TIP] - 아토피치료 .. 더보기 키 크는 체조 어떻게 할까요? 해보자 욱스베이비~~ 키가 더디게 크는 아들녀석 때문에 고민입니다. 아빠 닮아서 그런지 키크는게 늦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이 되서야 쑥 크더라구요. 그전까진 항상 반에서 10번 안쪽이었습니다. 지금은 176cm가 조금 못됩니다. 딸아이는 그래도 반에서 중간정도는 하는데 아들녀석은 작은편에 속하네요. 사촌동생과 8개월인가 차이나는데 여자아이라 그런지 더 크답니다. 부모마음은 다 같은지 쑥쑥 자라서 180cm가 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와이프와 제키를 합해서 평균을 낸 후 더하기 10cm가 최대 치라는데 우리 욱스베이비군은 178이 최대치입니다. 하지만 저를 보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키가 작은편인데도 저만 형제중에 제일 큰편입니다. 언제나 예외는 있는법이니 우리 욱스군도 쭉쭉 커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카들을 .. 더보기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욱스베이비~~~ 욱스가 바이올리에 심취해서 연주한다. ㅎㅎㅎ 장난감을 가지고 열심이다. ㅎㅎㅎ 사랑스런 욱스~~ 언제나 엄마 아빠에게 즐거움을 주는 녀석이다.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사랑한다. 더보기 입술빠는 아이 욱스이비 습관고치기 아들녀석의 아랫입술빨기 신공이 날로 날로 발전한다. 어린이집 갈무렵부터 시작된 입술빨기... 이제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데 아직도 버릇을 고치지 못했다. 특히 무언가에 집중할때면 더욱 잘 빤다. 또는 멍하게 무얼 생각할때도 쪽쪽... 가끔은 잘대도 쪽쪽~~~ 입술에서 꿀나오니? 맛있니? 아빠도 한번빨아보자!!! 하면 입술을 갖다댄다.. 이제 독한마음으로 고치게 해야겠다. 입술빠는 아이는 부모의 사랑이 부족하다느니 애정결핍이라느니 하던데.. 아무리 봐도 우리 욱스한테는 해당이 안되는것 같은데.. 버릇을 고치기 위해 그동안 써온 방법들 여러가지가 있다. 1. 혼내기 입술을 빨때마다 혼을 내봤다. 혼낼때만 안그런다하고 효과없음. 2. 입술빨기를 할때마다 발견즉시 입술을 손바닥으로 탁친다. 이것도 소용이 없다. .. 더보기 아토피치료 1년만에 아주 확달라진 욱스베이비 주택으로 이사온지 1년이 지났다. 주택으로 이사와서 좋은점은 너무 많다. 아파트에 살던 편안함보다 조금은 불편하지만 금방 적응하면 훨씬 좋은 점이 많다. 먼저 불편한점을 나열하자면 겨울에 좀 춥다는 ㅎㅎㅎ 뭐 보일러를 빵빵하게 돌리면 되지만.. 경제적 여건상 후덜덜... 아파트야 위아래옆집에서 돌려대니 우리집은 덩달아 보온효과가 있다. 열손실이 없으니 그만큼 난방비가 적게 들어갔던거 같다. 그리고 두번째는 각종 쓰레기(음식물, 분리수거 등)처리가 좀 불편합니다. 집앞에 내 놓으면 되긴 하지만 이거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분리수거야 그냥 수거일 전날 저녁에 내다 놓으면 되지만 음식물쓰레기 아~~~ 진짜 불편합니다. ㅎㅎㅎ 아파트 살때야 출근하면서 버리고 가면 끝이었는데. 에효 주택은 음식물쓰레기 스티커.. 더보기 책읽기습관 중인 독서왕 욱스베이비~~~ 아들녀석에게 책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요즘 바쁘다. 어릴적부터 습관을 들이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서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서두르려 한다. ㅎㅎㅎ 부모마음~~ 이녀석 혼자는 잘 안 읽으려고 한다. 아빠나 엄마와 함께 읽는 걸 좋아한다. 이제는 혼자서 잘 읽지만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것을 좋아한다. 안되겠다싶어서 칭찬스티커와 휴대폰 사용하기 등등 당근책을 쓴다. 요즘은 그래도 제법 혼자 잘 읽는다. 아빠와 약속한것이 아침 어린이집가기 전 한권~! 저녁에 두권은 무조건 읽기... 아빠가 시키니 어쩔수 없이 하기는 한다. 그래도 요즘은 속도가 빨라졌다. 어린이집 가기 전 읽는 모습니다. 이녀석 처음에는 글자가 별로 없는 애기들 보는 책만 잔득 가져다 읽는다. 그건 반칙이야!!! 하고 아빠가 골라다 준다. 약.. 더보기 초등학교 입학전 준비사항 뭐가 있을까? 예비 초등학생을 둔 부모들은 참 걱정이 태산이다. 나도 역시 그랬다. 첫째를 보내기전에 12월 정도 되면 벌써 두근두근 심장이 뛴다. 내아이가 잘 할수 있을까? 부터 사소한것까지 걱정한다. 내딸아이가 벌써 3학년이다. 잘 하고 있다. 너무나도 잘하고 있다. 나도 딸아이 입학전부터 이것저것 준비시키고 알려주고 했던 기억이 새롭다. 이제 둘째녀석이 내년 봄이면 입학식을 한다. ㅎㅎㅎ 이녀석 이제 슬슬 준비시켜야겠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너무 과소평가 한다. 물론 요즘 사회가 너무 무서운 세상이기도 하지만, 너무 감싸고 과잉보호 할 필요까진 없는것 같다. 나역시 돌아보니 미리 겁먹고 걱정을 했었고, 이제와 생각해보니 웃음이 난다. 난 와이프와 맞벌이라서 아이혼자 학교를 보내야 하고 아이가 학교 수업을 .. 더보기 [욱스베이비] 어린이집 체육대회 대표선서자로 나가다. 가을 맞이 어린이집 체육대회 욱스베이비가 대표로 선서를 합니다. 나도 한번 못해본 대표선서를 이녀석이 할줄이야 ㅎㅎㅎ 감동입니다. 완전히 외워서 잘하더니 막상 할때는 보고 읽어야 하니 햇갈렸나 봅니다. ㅎㅎㅎ 그래도 기죽지 않고 끝가지 최선을 다하는 욱스베이비 줄다리기 대기중인 욱스!!! 아이들이 통제가 안되니 선생님들 머리손 시킵니다. 아쉽게도 욱스팀이 졌네요. ㅎㅎㅎ 그래도 체육대회를 통해 건진수확은 욱스베이비군이 달리기 1등했다는. 이녀석 다른 어린이집 다닐땐 1등을 못했는데 이제는 제법 뛰네요. 더보기 반응형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