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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메카드

[욱스베이비] 그리폰+스핑크스=그리핑크스 욱스베이가 드디어 스핑크스까지 손에 넣었네요. ㅎㅎㅎ 이녀석 그동안 그리폰 받고 스핑크스받는 날까지 잘 인내하고 견디었습니다. 드디어 지난 20일이 스핑크스 받는날~~~ 퇴근하면서 가져다 주니 입이 귀까지 걸립니다. 받자마자 그리핑크스로 합체해보는 욱스베이비... ㅋㅋㅋㅋ 그리핑크스 옆으로는 누나가 만들어준 옥타와 구데타마가 있군요.. 인증샷 찍어야 된다면서 카메라 들이대니 억지웃음으로 보답을 하네요 ^^ 피닉스, 테로, 에반, 나백작, 그리폰, 스핑크스, 프린스콩, 타돌, 우르스, 모스톤, 메가, 크로키, 크랑, 타나토스, 캉시, 알타, 독꼬리 더있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이녀석 이렇게나 많이 있어요. 이것말고도 부서진거 몇깨 사춘동생과 다른 친구 도 몇개 줬답니다. 이게 다 얼마야~~ 요즘은 이.. 더보기
[욱스베이비] 그리폰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약속한 6월 10일이 하루 남았네요. 그리폰 구해줄께~~ 하고 약속했는데 그날이 바로 내일입니다. ㅎㅎㅎ 이녀석 그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을 잘 안들을때마다 그리폰 이야기하면 순한 양이 되지요. 어제는 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빠가 겨우겨우 어렵게 구했어' 했더니 거실에서 춤을 춥니다. ^^ 이녀석 터닝메카드가 너무나 좋은가봅니다. 사실 스핑크스도 구해놨지만. 요건 더 있다가 줘야겠여요. 터닝메카드 시리즈 중에서 그리폰과 스핑크스는 합체가 되는 것이라서 시중에서 정가에 사기가 힘들더군요. 정가보다 비싸게 팔고 있어서 정가로 구할때까지 기다렸는데 마침 정가에 파는것을 보고 잽싸게 구매했답니다. 내일이면 행복해할 우리 욱스베이비~~ 기다려라 아빠가 낼 가져다 줄께. 더보기
욱스베이비 터닝메카드에 빠지다. 욱스베이비가 터닝메카드에 빠졌다. 터닝메카드 벌서부터 난리지만 우리아들의 터닝메카드 사랑은 여전하다.. 아~~~ 요즘도 사달라구 한다. 에효 하나에 정가 16~7천원하는 것들이 20개넘게 있다. 이넘의 장난감이 사람잡는다. 파워레인저 티라노킹 시리즈가 난리를 치더니 그담엔 요괴워치 그거 끝나니 터닝메카드.. 에효 요즘은 레고에 관심을 보인다.. 요석 레고시리즈 아침마다 광고하던데... 으~~~~ 생각만해도 머리아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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