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스베이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육대회 달리기한 욱스베이비!! 가을체육대회!!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체육대회가 열려서 참석을 했다. 달리기하는 아들녀석!! 달리기에는 별로 재능이 없다. 결과는 꼴등!! ㅎㅎㅎ 2등한 친구의 손도장을 자기 손에 비벼서 찍어놓고 2등했다면서 좋아한다. 달리기 못하면 어때..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면 된다. 더보기 [욱스베이비] 저녁 산책 겸 걷기운동하기 얼마전부터 시작된 저녁 걷기운동.엄마아빠 따라서 운동을 한다.걷기위주의 운동으로 저녁마다 1시간 이상씩 하고 있다.처음에는 조금 힘들어하지만 곧잘 따라온다.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하면서 제법 운동이 되는 모양이다.7~8KM정도 걷기운동을 하는데 그정도면 1만보 정도 걷는다. 체력이 약해서 걱정했는데 태권도 학원도 잘 다니면서 체력이 많이 좋아진 욱스베이비이젠 줄넘기도 제법 한다.처음에는 하나도 잘 못했지만 태권도학원에서 하는 줄넘기 덕분에 많이 좋아졌다.이번 토요일에 1품 심사를 보러간다.매일저녁 품새연습을 하느라 열심이다. 욱스군의 누나는 이미 3품을 따고 이제 2년뒤면 4품을 도전할 수 있다.품으로는 가장 높은 4품!!4품을 따고나면 지도자에 도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한다.어찌 되었든간에 4품까지.. 더보기 욱스베이비 영성교회 목사님과힘께.. 부활주일 전주에 했던 찬양대회와부활주일에 했던 성경암송까지...상을 받는 욱스베이비.믿음 안엣 잘 성장하고 있는 착하고 멋진 아들~~오후예배도 인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들녀석이 대견하다.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성장해주길 항상 기도한다.어느곳에 어떻게 쓰임받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늘 인도해주시리라 믿는다. 더보기 스스로 알아서 하는 기특한 욱스베이비 자기 할일을 알아서 잘 하는 욱스군!!!예쁜말과 예쁜행동으로 모두를 기쁘게 해준다.눈물도 많고 겁도 많고, 정도많다.지금처럼만 잘 자라주렴!!! 더보기 욱스베이비 바탕교육행사 은상 욱스베이비군이 학교에서 상장을 받아왔다. 숲체험 및 그리기 대회에서 입상을 했다. ㅎㅎㅎ 학교에서 주관하는 행사에서 그리기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누나도 같은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그리기 실력이 제법 좋아졌나보다. 누나가 그리는 것을 옆에서 보면서 실력이 늘었나보다. 요즘엔 아이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도 이런저런 상을 많이 주는것 같다. 여러가지 부문의 상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한두번 정도는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거 같다. 욱스베이비군도 지금까지 몇번의 상을 받았다. ㅎㅎㅎ 아빠는 개근상하고 또 무슨상을 받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이들은 벌써 여러번의 상을 받아온다. 지금처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으련만 부모의 마음이라는게 우리아이가 더 잘 했으면 하는 바람에 아이들.. 더보기 욱스베이비 태권도승급심사 줄넘기 욱스베이비군이 다니는 태권도학원에서 진행하는 공개승급심사에 참석했다. 태권도와 함께 하는 줄넘기 심사도 있다. 줄넘기도 공인급수가 있는지 아이들마다 급수가 있었다. 욱스베이비군은 학원을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아서 급수가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줄넘기를 해서그런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다. 처음에는 하나두개 하기도 힘들어 하더니 이제는 제법 많이 한다. 저녁마다 운동도 할겸 줄넘기를 시키고 있다. 비장한 모습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태권도 유급자들이다보니 줄넘기급수도 대체로 낮은듯하다. 2~3년 정도 다니면 줄넘기를 아주 잘 할수 있을것이다. 더보기 욱스베이비 태권도 공개승급심사 욱스베이비군 다니는 태권도 학원에서 공개승급심사행사를 했다. 매월 말 승급심사를 하는데 이번달은 태권도학원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초등학교 강당에서 태권도 수련생 전원이 모여서 승급심사 및 발표회를 했다. 3품인 큰아이와 파란띠 막내아이가 참석한다. 오전에 시골에서 급하게 일을 마치고 서둘러서 올라왔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강당으로 향했다. 이미 많은 학부모들이 강당 창가쪽으로 자리를 잡고 앉아 계셨다. 어제 늦게까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보고 왔는데 감기나 걸리지 않았으려나? 막내녀석부터 심사가 시작되었다. 파란띠니 아직 1품 심사를 보려면 반년은 더 다녀야 할듯하다. 큰녀석은 지난 여름 3품 심사에 합격했다. 태권도 학원 다닌지 이제 반년이 되었으려나? 제법 절도있는 동작을 하려고 한다. 몸.. 더보기 욱스베이비 9번째 생일 지난 8월 28일 욱스베이비군의 9번째 생일이다. 교회에서 미리 축하를 해주셨고 생일 당일날에 집에서 다시한번 축하를 해주었다. 아들이 벌써 9번째 생일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한달이나 일찍 태어나서 엄마아빠를 놀라게 했는데 다행히 큰 탈없이 잘자라주었다. 착하고 애교많은 욱스베이비군~~~ 방학기간동안 많이 먹어서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개학하고나서 조금씩 살이 빠지려나? 요즘은 누나에게 조금씩 반항도하고 말싸움도 하곤한다. 마음씨 여린 욱스베이비군. 늘 주위사람을 기분좋게 해준다. 웃음을 주고 기쁨을 주는 욱스베이비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누나하고 싸우지 말고~~~ 더보기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다녀온 욱스베이비 어제 욱스와 랑구와 함께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가끔 아이들과 다녀오곤 하는데 지난주 기일도 지나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다. 씩씩하게 산을 오르는 욱스베이비~~ 가파른 경사길도 잘 오른다. 아빠 힘들지 않냐며 물어본다.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 힘든거야. 남자는 이정도는 거뜬하게 올라야해~하니 씩씩하게 잘 오른다. 아버지께서 심어두신 단풍나무!! 아들녀석도 할아버지께서 심어놓으신 단풍나무라고 알려주었다. 산소 앞에서 기도를 드린다. 여기저기 피어있는 망초대를 꺾어다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올려 놓는다. 산소 주면 풀도 뽑고 망초대꽃다발도 올려놓는다. 할아버지가 있어서 아빠가 있고 아빠가 있으니 너희가 있는거야 라고 말하니 할아버지께 감사하다고 말을한다. 아이들은 한번도 못봤던 할아버지에 대해 이것저.. 더보기 제주도 여행중인 욱스베이비 귤꽃과 쇠소깍에서 지난 주물에 가족들과 함께하는 제주여행!! 욱스베이비군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왔다. 둘째날 아침 들른 쇠소깍을 들렀다. 지금 제주도에는 거의 귤꽃이 만발하고 있다. 귤꽃 냄새가 진동을 한다. 쇠소깍 모래사장이 검은색으로 특이하다. 현무암이 오랜 세월동안 부서져서 검은모래가 된듯하다. 아이들이 한참을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더보기 반응형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