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27회 청룡영화제 청룡영화상 후보작 예상합니다.

 

오늘 저녁 8시에 드디어

제3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열리네요.

 

국내 3대 영화 시상에서 트로피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아래는 각 후보자(작) 입니다.

 

최우수 작품상 후보

곡성, 내부자들, 동주, 밀정, 부산행, 아가씨

 

 

예상으로는 누적관객수 11,565,386 명의 부산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흔치않은 좀비영화로  기억에 남네요.

 

여우주연상도 김상수감독과의 스캔들로 떠들석했던 김민희씨의 수상여부가

관심입니다.

제 예상은 덕혜옹주의 손예진 조선의 황녀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남우주연상역시 다들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 후보들이어서 감이 안잡힙니다.

제 예상은 새로운 연기변신으로 돌아온 아수라의 정우성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는 상세 시상후보자(작)입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나라가 떠들석한 시국에

간만에 국민들이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의상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