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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스베이비의 어색한 웃음.
카메라를 들이대면 웃기는 하는데 어색하다.
ㅎㅎㅎ
요녀석 날 닮아서 한쪽으로만 속쌍커풀이 있나보다.
그래서 사진찍으면 나도 양쪽눈이 크기다 다르게 나올때가 많다.
욱스의 장난감이 거실한쪽을 차지하고 있다.
정리할꺼 정리하고 나면 어느새 다시 그만큼 채운다.
어제도 외할머니가 장난감을 하나 사주셨다.
뒤로보이는 축구게임하는것도 이모할머니께서 사주셨다.
요녀석 아주 장난감에 파묻힐 정도다.
내년에는 초등학생이 되는데 아직 애기같은 낌이다.
막내라서 그런지 걱정도 많이 되고.
어제는 문득 녀석을 보니 키가 제법 많이 컸다.
키가 안커서 늘 걱정했는데...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잘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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